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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

[NW포토]굳은 표정의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록 2014.02.07 15:46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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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카드사 정보 유출과 관련한 국정조사 현장조사 착수에 들어갔다.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현장검증에 출석했다. 이상직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는 박상훈 대표이사.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카드사 정보 유출과 관련한 국정조사 현장조사 착수에 들어갔다.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현장검증에 출석했다. 이상직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는 박상훈 대표이사.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국회 정무위원회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정조사가 7일 오전 KB국민카드 전산센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박민식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강서구 염창동 KB국민카드 전산센터을 시작으로 서대문 NH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 현장조사를 했다.

롯데카드는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검토 중이며, 기준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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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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