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승희(오른쪽)가 13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500m 결승을 마친 뒤 플라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은메달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금메달 리지안루(중국), 동메달 박승희.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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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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