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6473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적저전환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줄어든 782억5527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3억3289만원으로 58.5% 감소했다. 우진 측은 “원전 운영 차질에 따라 원전계측기 공급이 지연돼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최은서 기자 spring@ 관련태그 #공시 #우진 #적자전환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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