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8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주요 채소 및 과일 5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봄 미각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 기간 냉이, 돌나물, 참나물, 세발나물 등 봄나물을 평소보다 20%가량 저렴한 1봉당 각 1500원에 판매하며 2봉 구매 시 1봉을 추가로 증정한다.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180g) 2600원, 근대, 아욱, 쑥갓(130g) 각 1000원, 콜라비(개) 1500원, 친환경 팽이버섯(150g) 400원, 부추(봉) 1000원, 적양배추(통) 1800원, 미니쌈추(봉) 1000원, 적상추(봉) 1000원, 남해 시금치(봉)는 1300원이다.
한라봉(2kg) 1만1000원, 단감(대, 5입)은 350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행사카드로 구매 시에는 1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밀감(1.2kg)과 딸기(500g) 각 7500원, 토마토(2kg) 1만2000원, 점보참다래(1~11입) 8000원, 제주골드키위(8~10입) 1만1000원 등 다양한 국내 주요산지 과일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또한 오렌지(특, 미국산, 개)는 1000원에, 메로골드(대, 개)는 3개 이상 구매 시 1980원, 씨없는 청포도(칠레산, 700g)는 8500원에 판매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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