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시오패스와 관련된 의문의 사망 사건을 밝힌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죽음의 조종자, 가면 쓴 소시오패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몇 년간 아내를 비롯해 동생, 처남을 교통사고로 잃은 박도식(가명)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 번의 교통사고로 가족들을 잃은 박 씨는 가족들이 사망할 때 마다 사고가 난 차에서 사망자의 옆에 타고 있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동승자가 사망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타박상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던 박 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시오패스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소시오패스, 정말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시오패스,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시오패스, 끔찍하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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