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47분경 울산시 남구 부곡동 이수화학에서 불화수소 혼합물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약 100ℓ의 혼합물이 유출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2.25 15:30
기자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