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 글로웍스 주가조작 혐의로 베넥스인베스트먼트 압수수색. 김준홍 베넥스 대표 금고에서 175억원짜리 수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형제의 옵션투자금 흐름표 등 발견
▲4.12 = 박성훈 글로웍스 대표 소환
▲4.21 = 박성훈 대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4.23 = 최태원 회장 ‘선물투자 수천억원대 손실’ 사실 공개돼
▲5.6 = 김준홍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소환
▲5.13 = 김준홍 대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6.16 = 글로웍스 상장폐지
▲6.27 = 김준홍 대표의 금고에서 발견된 수표 중 173억원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것으로 판명
▲11.8 = SK그룹 지주회사와 주요 계열사 등 10여곳 압수수색
▲11.9 = 베넥스가 투자한 업체 6곳 등 추가 압수수색
▲11.20 = 김준홍 대표 소환 조사
▲11.23 = 투자금 횡령 혐의로 김준홍 대표 구속영장 청구
▲11.25 =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김준홍 대표 구속
▲11.28 = SK홀딩스 재무책임자 장모 전무 소환 조사
▲11.29 = 최재원 부회장 소환 통보
▲12.1 = 최재원 부회장 검찰 출석
▲12.7 = 최재원 부회장 검찰 재출석
▲12.14 =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김준홍 베넥스 대표 구속기소
▲12.16 = 최태원 회장 소환 통보
▲12.19 = 최태원 회장 소환. 8년 만에 검찰 출석
▲12.22 = 최재원 부회장 세 번째 검찰 출석
▲12.23 = 최재원 부회장, 19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12.28 = 최재원 부회장,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12.29 = 최재원 부회장 구속영장 발부. 서울구치소 수감
<2012년>
▲1.5 = 계열사 펀드 출자선급금 497억원 등 총 636억원 횡령 혐의로 최태원 회장 불구속 기소
19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최재원 부회장 구속 기소
횡령 관여 SK홀딩스 장모 전무 불구속 기소
SK계열사 압수수색 과정의 증거인멸 시도 SK 임직원 4명 약식기소
▲2.1 = 1차 공판준비기일, 최태원 회장 등 피고인 측 혐의 부인
▲2.29 = 최재원 부회장 1차 구속기간갱신 결정
▲3.2 = 최태원 회장, 1차 공판기일서 모두 진술
▲4.30 = 최재원 부회장 2차 구속기간갱신 결정
▲6.1 = 최재원 부회장 보석 결정
▲10.25 = 김준홍 대표 피고인 신문, 검찰 조사 당시 진술 번복
▲11.1 = 최재원 부회장 피고인 신문
▲11.8 = 최태원 회장 피고인 신문(31차 공판)
▲11.22 = 검찰, 최태원 회장에게 징역 4년 구형, 최재원 부회장과 김준홍 대표에게 각각 징역 5년 구형, 장모 전무에게 징역 3년 구형
▲12.21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선고공판을 2012년 12월28일에서 2013년 1월31일로 연기
<2013년>
▲1.31 = 최태원 회장 징역 4년 선고, 최재원 부회장 무죄, 장모 전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김준홍 대표 징역 3년6월 각각 선고
최태원 회장 법정구속, 김준홍 대표 보석 취소 재수감
▲2.5 = 최태원 회장, 1심 판결 불복 항소
▲2.6 = 검찰, 1심 판결 불복 항소
▲4.8 = 항소심 첫 공판, 최태원 회장 등 “1심에서 허위진술했다” 법정진술
▲4.29 = 항소심 재판부,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김준홍 대표 증인 채택
▲5.20 = 김준홍 대표 “최 회장 등 변호인 요청으로 진술 번복” 법정진술
▲6.21 = 김준홍 대표 “김원홍 전 고문, 검찰수사 관련 지시” 법정진술
▲7.11 = 항소심 재판부, 공판에서 김원홍 전 고문·김준홍 전 대표 대화 녹음파일 공개
▲7.16 = 최태원 회장,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공현 대표 변호사로 변호인 교체
▲7.22 = 최태원 회장 “전략적 펀드 투자 아닌 김 전 고문의 종용에 의한 투자” 법정진술
▲7.29 = 검찰, 최태원 회장 징역 6년·최재원 부회장 징역 5년·김준홍 전 대표 징역 5년 구형
▲8.1 = 김원홍 전 고문 대만에서 체포
▲8.5 = SK 측, 변론재개 신청
▲8.7 = 항소심 선고기일 연기
▲8.9 = 항소심 재판부, 김준홍 전 대표 보석 허가
▲8.23 = 항소심 변론재개
▲8.27 = 항소심 재판부, 김원홍 증인 신청 기각
▲8.28 = 검찰, 공소장 변경 신청 제출
▲9.3 = 검찰, 종전 구형량 유지해 재구형
▲9.26 = 법무부, 김원홍 전 고문 체포해 국내 송환
▲9.27 = 항소심 재판부 최 회장 징역 4년·최 부회장 징역 3년6월 선고, 최 부회장 법정구속
▲10.2 = 최태원 회장 형제, 대법원에 상고
▲10.4 = 검사 상고
<2014년>
▲2.26 = 최태원 회장 형제, 대법원서 원심확정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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