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10일 방폐장 및 원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폐장 및 신월성 2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오는 6월 준공예정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현장과 시험운전중인 신월성 2호기 운영센터를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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