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 사임한 박 전 대표는 기본 급여 10억2500만원, 상여금 4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억원을 받았다. 퇴직금은 5억2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임한 윤주화 대표이사에게는 9억1100만원, 이승구 (사내이사(부사장)에는 12억2400만원이 지급됐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