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지난해 14억9400만원을 급여로 수령했다. 이 사장은 급여 11억9500만원을 받았다. 박한우 기아차 부사장은 8억1200만원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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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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