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전개하는 세니떼는 청정 북극 빙산수와 에코서트 인증 성분으로 피부를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에코피칼 프레쉬 선 스프레이’(SPF50+/PA+++)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깨끗한 물로 알려진 청정 북극 빙산수를 함유한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으로 인해 뜨겁고 민감해진 피부에 빠른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니떼 에코피칼 프레쉬 선 스프레이는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사가 인증한 이테야자 열매와 바바수 버터 성분으로 피부를 한층 더 편안하게 해준다.
이테야자 열매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능케하며 바바수 버터는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이외에 패션 후르츠,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 코코넛 등 싱그러운 열대과일 성분들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무엇보다 파라벤, 합성색소, 광물유, 동물성원료, 벤조페논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세니떼 에코피칼 프레쉬 선 스프레이(150ml / 1만9000원)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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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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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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