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 한석유화에 대해 93억6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4월10일까지다. 최은서 기자 spring@ 관련태그 #한국석유 #한석유화 #공시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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