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12일 피의자 신분 소환

檢,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12일 피의자 신분 소환

등록 2014.05.11 14:44

윤경현

  기자

검찰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검찰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검찰은 세월호 침몰 관련 이달 12일 오전 10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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