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내달 2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중견기업계 안전경영 및 투자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중견련은 산업현장의 안전경영 노력 및 투자활성화 실태조사 발표, 산업계 주도의 일·학습 병행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이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계의 다짐 등이 예정돼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중견련은 산업현장의 안전경영 노력 및 투자활성화 실태조사 발표, 산업계 주도의 일·학습 병행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이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계의 다짐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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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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