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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영화 ‘우는 남자’ 감독과 주연 배우

[NW포토]포즈 취하는 영화 ‘우는 남자’ 감독과 주연 배우

등록 2014.05.30 18:13

김동민

  기자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우는 남자’의 (왼쪽부터)이정범 감독, 배우 김민희, 장동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우는 남자’의 (왼쪽부터)이정범 감독, 배우 김민희, 장동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우는 남자’, ‘장동건’, ‘김민희’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독보적인 스케일과 비주얼의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다.

2010년 ‘아저씨’로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한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이 강렬한 인상의 킬러 ‘곤’, 김민희가 검은 조직의 살해위협을 당하는 최모경 역을 맡았다.

영화 ‘우는 남자’의 개봉은 다음 달 4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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