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해설가 겸 VJ 정소림이 인기를 끌었다.
정소림 캐스터는 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올스타전 결승전을 진행했다.
2000년 iTV 게임스페셜 MC로 데뷔한 정소림은 실력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이슈가 됐다. 또 지난 2월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42세의 나이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 소유자로 많은 남성팬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정소림, 여신이네” “롤 마스터즈 정소림, 세월 역행” “롤 마스터즈 정소림, 믿기지 않은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필수 기자 ii0i@
뉴스웨이 김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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