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는 9일 정기 보수완료에 따라 지난 4월17일 중단된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의 생산이 8일 재개 됐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68억1153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5.3%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보수작업 완료 후 생산성 향성 등을 통해 전년 수준의 정상적인 생산 및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금비 #공시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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