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놰쇠적인 유혹미 발산···절로 빠져 들게 만드는 특급 섹시미

사진= 클라라 /저스틴 데이비스 제공

배우 클라라가 세계적인 패션 쥬얼리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이벤트에 참석한다.
보는 사람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놰쇠적인 섹시녀 클라라가 키스를 부르는 입술 모양의 반지를 낀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사진속 클라라는 뭔가에 푹 빠진듯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생머리에 깨끗한 외모로 청순하지만 몽환적인 느낌이 더욱 섹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의 섹시한 느낌을 표현한 입술 모양의 반지를 낀 모습이 묘한 자극을 불러 일으킨다.

이 사진은 세계적인 패션 쥬얼리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이 클라라와 손잡도 탄생시킨 ‘라라링(Lara ring)’. 고급스러운 파인 주얼리에 클라라의 섹시한 입술 모양을 형상화했다.

라라링은 지난 5일 부산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가 주최하는 VIP행사에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라라가 소개하는 쥬얼리 스타일링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클라라 / 저스틴 데이비스 제공

클라라 측 관계자는 “클라라 지난 6월 27일 열렸던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썸머 파티에 이어 5일 부산 VIP행사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면서 “클라라의 섹시함을 담은 ‘라라링(Lara ring)’과 클라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세계 최초 상용 유선 UHD 방송인 유맥스(UMAX)에서 '클라라의 뷰티풀 칼라 요가'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홍미경 기자 mk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