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을동 후보가 정견 발표에 앞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당대표를 포함한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을 뽑는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를 열렸다.
이번 새누리당 재3차 전당대회는 서청원-김무성 의원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고 6선의 이인제 의원과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태호 의원, 당 사무총장을 지낸 홍문종 의원, 김을동 의원 외에 김영우 의원, 초선의 김상민 의원, 박창달 전 의원 등이 경선에 나섰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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