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전 대표이사 2명이 18억2100만원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누리플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관련태그 #누리플랜 #주권매매거래정지 뉴스웨이 신승훈 기자 huwoni1130@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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