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 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 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서예지, 윤태영, 김흥수, 김성오가 참석했다.
MBC 새 월화 드라마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MBC 새 월화 드라마 ‘야경꾼일지’는 오는 8월 4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