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CEO 진재영이 ‘세바퀴’에 출연해 대박 쇼핑몰 노하우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조성모-김나영, 진재영-신봉선, 은지원&-문희준, 공서영-허경환, 선우재덕-유정현 등 '세바퀴' 고정패널과 절친들이 총출동한 ‘우리는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한 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스타 CEO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배우 진재영이 '세바퀴'에 출연 “진재영은 “잘 될 때는 하루에 1억 5천만 원까지 벌어본 적 있다”면서 “방문자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40만 명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진재영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챙긴다”며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부터 모델까지 직접 한다”고 대박 쇼핑몰 노하우까지 공개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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