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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빅데이터 상용화 앞장

LH, 빅데이터 상용화 앞장

등록 2014.08.18 08:38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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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통해 빅데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공간빅데이터 사업추진단(이하 국토부), LH,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오라클, SKT, 오픈SNS, 포스웨이브, GIS유나이티드, 솔트룩스 등 6개 빅데이터 전문기업이 참여한다.

이 행사 총괄주관기관인 LH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공간빅데이터를 직접 시현하는 ‘빅데이터 특별관’을 마련했다.

국토부 시범사업 현황 등을 활용한 LH 행복주택 입지 우선순위 결정모델과 같은 정책 분야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이 시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 볼 장이 되리라 본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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