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가윤, 현아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백화점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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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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