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쓰링’ 언론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준호 감독과 배우 최성국, 송은채, 하나경이 참석했다.
2004년 어린신부를 만든 김호준 감독의 ‘레쓰링’은 최성국, 송은채, 하나경이 출연하는 영화 ‘레쓰링’은 좌충우돌 남녀의 발칙한 동거 스토리를 담은 리얼한 섹시 코미디 영화로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