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는 LH 기술지원부문장을 위원장으로, 토질·기초, 건축, 환경·재해, 수자원, 상·하수도, 방재, 도로, 하천, 터널 등 9개 분야 교수·실무자 13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난관리 체계·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항구복구 단계별 의견을 제시하는 등 LH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LH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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