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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지상 최고 파티 ‘바카디 트라이앵글’개최

바카디, 지상 최고 파티 ‘바카디 트라이앵글’개최

등록 2014.09.11 10:01

수정 2014.09.12 15:38

신주영

  기자

사진=바카디 제공사진=바카디 제공


전세계 오직 1862명만이 올해 최고의 환상적인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바카디(BACARDI)는 지상 최고이자 최대의 뮤직&트래블 파티인 ‘바카디 트라이앵글을 개최한다.

평범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이번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10월 30일(목, 현지시간)부터 11월 2일까지 할로윈기간에 푸에르토 리코에 위치한 캐리비안 섬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세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행운의 1,862명의 게스트는 오직 이들만을 위한 캐리비안 섬의 해변에서 3명의 해외 슈퍼 스타들과 함께 5성급 초호화 프리미엄 리조트와 비치에서 지금껏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초특급 뮤직& 트래블 파티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바카디 트라이앵글에 함께 참여해 환상의 파티를 함께할 3명의 글로벌 슈퍼스타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DJ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미국 힙합계의 신성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환상적인 목소리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엘리 굴딩 (Ellie Goulding)’으로 전해졌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전세계 바카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캘빈 해리스는 “바카디 트라이앵글에서 어서 빨리 공연하고 싶다. 그 어떤 파티와 비교할 수 없는 초특급 파티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엘리 굴딩은 “이제껏 전세계 많은 지역을 방문해 공연해 왔지만 이번 바카디 트라이앵글처럼 환상적인 공연 소식은 처음이다. 더 이상 기다릴 수조차 없다”고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도 음악과 파티, 바카디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바카디 트라이앵글’파티의 티켓을 거머쥐게 될 행운의 주인공 3명을 선발할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카디 브랜드 매니저 최민혜 과장은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5성급 초호화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수영장의 워터 파크와 초현실적인 자연환경에 조성된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골프, 테니스, 승마 등의 야외활동까지 포함되어 있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유일무이한 파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에 경험하기 어려운 상상초월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에서 끼와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열정의 바카디 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 ”라고 전했다.


신주영 기자 sjy1@

뉴스웨이 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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