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는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코믹 감성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다.
가수 비(정지훈)이 군 전역 이후 첫 작품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SBS 새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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