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가 18일 경인항 김포여객터미널 앞 문화광장에서 가족, 연인, 전국 자전거 동호인 등과 함께 ‘제2회 아라뱃길 국민행복 자전거 대행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라문화축제 개막행사로, 성공적인 행사 기원과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은 “단풍이 드리운 아라뱃길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은륜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되신 자전거 동호인 여러분의 김포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계운 K-water 사장, 워터웨이플러스 김종해 사장, 이학재·홍철호 새누리당 의원과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석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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