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최초 ‘키즈 특화’ 지역주택조합
(가칭)연초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25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일대에 들어서는 ‘거제 이안 아이시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025가구로 구성됐다. 시공 예정사는 대우산업개발이며, 입주는 201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특히, 미니카약장과 암벽등반, 캠프장, 텃밭, 맘스스테이션 등 아이에게 특화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공급예정 가격은(저층기준) 3.3㎡당 500만원대 후반으로 최근 공급된 인근 신규 단지보다 20~30% 이상 싸다. 현재 사업대상 용지 전체(100%) 구매계약이 끝나 속칭 ‘알박기’ 등 위험성도 없다.
거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소 두 곳이 있는 조선산업도시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약 4만명)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약 3만명) 두 곳에 상주인원만 약 7만명에 달한다.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신규 조합원 가입은 경남도와 부산시, 울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주(또는 전용면적 60㎡ 이하 1주택 소유자)여야 한다.
‘거제 이안 아이시티’ 주택 홍보관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970-2번지 고현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