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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뉴질랜드 설원 속 이글루 만들기 삼매경

공유, 뉴질랜드 설원 속 이글루 만들기 삼매경

등록 2014.10.23 08:34

홍미경

  기자

공유

사진= 공유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사진= 공유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배우 공유가 뉴질랜드 설원에서 이글루 만들기에 푹 빠졌다.

공유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2014년 가을, 겨울 시즌 광고의 비하인드 컷들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디스커버리 겨울 CF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뉴질랜드에서의 모습으로 보기만해도 사진에서 고스란히 전해지는 뉴질랜드 강추위에도 공유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차근차근 눈덩이를 쌓으며 이글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강추위도 잊은 채 이글루 만들기에 빠진 공유는 뉴질랜드의 추운 겨울을 만끽이라도 하듯 연신 미소를 머금은 채 즐거워했고 실제로도 이글루를 완성해 뿌듯해 했다는 후문.

설원에서도 눈에 띄는 공유의 훈훈한 자태는 차기작으로 빨리 만나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공유의 뉴질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CF는 현재 온 에어 중이다.

한편 공유는 11월 정통멜로 ‘남과여’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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