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미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걸스데이 민아, 서강준, 최성국, 홍경민, 이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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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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