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FATF를 대표해 EAG 창립 10주년 기념 총회에서 FATF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기구와의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의 중요성, 그 도전과 과제, 국제기준 이행평가, EAG와 FATF의 협력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출장은 지난 2월 FATF 의장국 수임 이후 신제윤 위원장이 FATF를 대표하는 첫 대외활동”이라며 “앞으로 한국이 국제사회의 자금세탁방지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발언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FATF 의장국으로서 한국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역기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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