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N스크린 서비스 ‘엔탈’은 ‘나의 독재자’ 상영을 극장과 함께 이어간다고 전했다.지난 달 30일 개봉한 ‘나의 독재자’는 개봉 18일 만인 이날부터 위드웹에서 서비스하는 N스크린 엔탈을 통해 서비스된다. 엔탈을 통해 다운도드 받은 ‘나의 독재자’는 풀HD 화질로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나의 독재자’는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굳게 믿는 남자 성근(설경구)과 그런 아버지 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태식(박해일)의 얘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한편 엔탈은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30% 할인과 코멘트를 달면 코인을 지급 받아 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