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누리꾼들에게 관심이 높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는 플로리다 주 사라토가스프링의 한 요리사가 프렌치 프라이드 포테이토가 너무 굵다고 불평하는 손님을 놀려 주려고 한 게 시작이 됐다.
최초에는 사라토가칩이라 불렸으며, 1969년 이후 포테이토칩으로 명명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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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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