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촬영장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며 크게웃고 있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억지로 끌려와 수리병원에 갇히게 된 후 어떻게든 병원을 탈출하고 싶은 “평온한 병원을 뒤흔드는 시한폭탄 승민(이민기)” 과 그리고 그런 동갑내기 승민을 만나게된 “병원생활 6년차 모범환자 수명(진구)”이 수리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문제용 감독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민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2015년 1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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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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