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석한 박지만 EG회장이 취재진 질문을 받으면서 입장하고 있다.
박지만 회장은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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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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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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