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7일 화요일

서울 18℃

인천 18℃

백령 19℃

춘천 18℃

강릉 18℃

청주 20℃

수원 19℃

안동 19℃

울릉도 21℃

독도 21℃

대전 20℃

전주 22℃

광주 22℃

목포 21℃

여수 23℃

대구 21℃

울산 21℃

창원 22℃

부산 22℃

제주 23℃

‘미스터 백’ 신하균·장나라 이별준비··· MBC 나홀로 시청률 상승

‘미스터 백’ 신하균·장나라 이별준비··· MBC 나홀로 시청률 상승

등록 2014.12.19 08:00

수정 2014.12.19 08:12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 = MBC '미스터 백'사진 = MBC '미스터 백'


MBC ‘미스터 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은 전국 기준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9.0%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별을 고할 준비를 하는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 분)가 이별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신형은 은하수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이별을 고했지만, 장나라는 보낼 수 없다고 말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피노키오’는 9.7%, KBS2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