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이들은 팬들이 뽑은 최고의 BJ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60여명의 수상자를 정했다.
아프리카 시상식은 이전과 달리 콘텐츠 대상과 BJ 대상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눠 시상했다. 콘텐츠 대상은 ‘대도서관’, 그리고 BJ 대상은 ‘BJ 효근이’의 몫이었다. 두 사라은 트로피와 함께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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