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반포 새빛섬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SM5 부분 변경 모델인 ‘SM5 노바(Nova)’의 출시 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SM5 노바(Nova)’와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번 부분 변경은 전 트림에 새 디자인 프런트 룩과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조수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준대형 ‘SM7 노바(Nova)’에 이어 동일한 이름이 붙여진 ‘SM5 노바(Nova)’는 가솔린, 디젤, 터보, LPG 등 4가지로 가격은 SM5 G(2.0 가솔린) 2250만~2890만 원, SM5 TCE 2790만 원, SM5 D(디젤) 2590만~2770만 원, SM5 LPLi(장애우용) 2315만~2515만 원, SM5 2.0 LPLi(택시용) 1825만~2050만 원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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