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처방 대상 약제들을 1회 복용 분량씩 자동으로 분배해 포장하는 약제 자동 포장 장치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최적의 포장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으로 국내외 시장의 매출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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