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디아이티엔지(DI T&G)와 178억원의 광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 대비 16.7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대한광통신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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