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가 발랄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김영광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적우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이라는 노래를 선곡했고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데뷔 후 최초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진지한 얼굴로 느린 노래를 시간하던 적우는 이내 빠른 비트로 바뀌며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철이와 미애의 DJ처리가 지원사격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무대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적우는 “여고시절, 우리 어머니 시절의 여고시절을 추억하시라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여고생처럼 양 갈래 머리를 하고 교복을 입은 그의 모습에 놀란 MC들은 “적우씨 맞냐”고 물었다.
이에 적우는 “가수 되고 방송에서 춤은 처음 춰봤다”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이현에 밀려서 1승을 차지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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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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