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경 목포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일병 한 명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특히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1.16 09:50
기자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