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판매한 ‘DLB 333호’에 2293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애초 모집액인 300억원의 7배 수준이다.
DLB 333호는 CD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만기에 CD91일물이 6%를 초과하지 않으면 연 2.5%의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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