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김종국과 마이키가 함께한 터보의 모습이 선보였다.
이날 김종국과 마이키는 히트곡 ‘회상’과 ‘화이트 러브’(White Love)를 예전과 손색없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시청자들에게 뽐냈다.
특히 마이키는 녹슬지 않은 랩과 무대 매너를 펼쳐 보였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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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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