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최강 격투 게임 ‘철권7(Tekken7)’의 런칭행사가 열렸다. 철권7(Tekken7) 런칭행사에 참석한 철권 개발 총 지휘를 맡고 있는 하라다 가츠히로가 런칭쇼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지난 1994년에 첫 발매를 한 ‘반다이남코의 대표적인 격투게임 철권(Tekken)은 올해로 21년 째를 맞았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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