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땅콩 회항’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항공보안법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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