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오는 14일 ‘e편한세상 캐널시티’ 시행사인 스타스톤디앤씨와 아파트 계약 완료 감사행사로 계약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본보기집(김포 장기동 717-2번지) 1층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김준, 웅산, 최용민 등 유명 재즈예술가가 참석한다. 저녁 6시에 간단한 와인과 다과 타임을 진행한 뒤 7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김포한강신도시 Cc-05블록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계약 한 달 만에 전 가구에 판매됐다.
현재는 단지 내 상가인 ‘e편한세상 캐너시티 에비뉴’가 분양 중이다. 상가는 전용 30~135㎡ 54개 점포로 구성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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