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예분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올드스쿨에 미녀 방송인이 떴어요. 오랜만에 라디오 스튜디오 찾아주신 미녀 스타 김예분 씨와 월요일 추억여행 '월.월.추'함께해요. 그녀의 근황도 듣고 추억 퀴즈도 풀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예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한 미소와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전파를 탄다. =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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